Part1에선 그래픽스에 흥미를 돋구고, 이해를 하기 위한 사전 지식을 채우는 느낌이었다면 Part2에선 실제로 그래픽스를 게임에 적용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아주 꽉채워서 배울 수 있었다.
물론, 실제로 상용 게임에서 사용되는 화려한 효과를 구현하려면 아직도 배워야 할 것들이 많지만, 직접 엔진을 구성하면서 적용해보면서 굉장히 뿌듯함도 많이 느꼈고 실력이 늘어가는 것을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재밌고 만족했던 시간이었다.
지금 당장은 아니지만, 하던거 좀 마무리 짓고 Part3까지 야무지게 들어야겠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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